비상장 주식 사기, 상장 예정이라는 말이 반복됐다면
Q1.상장 예정일이 몇 차례 미뤄졌는데도 기다려도 되나요?
상장 일정이 반복해서 미뤄지는 상황이라면 단순한 지연으로만 볼 수 있는지부터 따져야 합니다. 일정 변경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실제 거래 실체가 있었는지, 설명이 일관되었는지, 이후 연락이 끊겼는지입니다. 비상장사기에서는 이런 흐름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Q2.처음에 이자나 수익금을 조금 받았으면 사기가 아니라고 볼 수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초기 지급은 비상장사기에서 추가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신뢰 형성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업 수익인지, 신규 투자금의 일부를 돌려준 것인지가 핵심입니다. 지급 사실만으로 정상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Q3.자료가 많지 않은데 무엇부터 챙겨야 하나요?
대화 내용, 입금 내역, 계좌 정보, 광고 화면, 수익 인증, 정산표를 우선 보관해야 합니다. 자료가 분산되어 있으면 사건의 연결고리를 설명하기 어려워집니다. 삭제하지 말고 원본 상태로 보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