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채팅마약 혐의로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진술과 자료부터 정리해야 하는 이유
Q1.경찰이 묻는 말에 모두 답해야 하나요?
모든 질문에 즉시 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피의자는 형사소송법 제244조의3에 따라 진술을 거부할 권리가 있으며, 진술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오픈채팅마약 사건처럼 사실관계가 복잡한 경우에는, 어떤 부분을 먼저 말할지 변호인과 상의한 뒤 조사에 들어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Q2.불리해 보이는 대화는 지워도 되나요?
임의 삭제는 권하지 않습니다. 자료 삭제가 곧바로 형법상 증거인멸죄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삭제 시점과 경위가 별도 정황으로 검토될 수 있고, 본인에게 유리한 자료를 다시 확인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오픈채팅마약 사건에서는 남아 있는 기록을 먼저 보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3.변호인 없이 먼저 조사받아도 괜찮나요?
가능하면 조사 전에 조력을 받는 편이 좋습니다. 피의자는 피의자신문 과정에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고, 오픈채팅마약 사건은 연락 경위, 전달 여부, 수령 장소, 금전 흐름을 나누어 설명해야 하므로 준비 없이 들어가면 핵심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조사 전에는 대화 내용, 송금 경로, 만남 경위, 휴대폰 사용 내역을 정리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