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가로등뺑소니 피해자 발생 사건의 경찰조사 대응 법률상담
Q1.가로등만 손괴한 경우에도 도주 문제로 볼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가로등뺑소니에서는 사람의 상해가 없더라도 사고 인식 후 필요한 조치를 했는지가 확인됩니다. 따라서 대물 사고라는 이유만으로 문제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Q2.술을 마신 사실이 있으면 바로 불리하게 끝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음주 사실이 있으면 운전 경위와 사고 후 행동까지 함께 검토되므로, 음주운전가로등뺑소니에서는 음주 시각, 음주량, 측정 수치, 이동 경로를 분리해 정리해야 합니다. 이때 피의자는 형사소송법 제244조의3에 따른 진술거부권이 있고, 피의자신문 과정에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도 있습니다.
Q3.자료를 미리 지워 두는 편이 안전한가요?
임의로 삭제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자료 삭제가 곧바로 형법상 증거인멸죄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에게 유리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기회를 잃을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가로등뺑소니에서는 통화기록, 이동 경로, 블랙박스, 보험 관련 자료를 보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