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혼서류, 번역만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와 아포스티유·공증을 나누는 기준
Q1.국제이혼서류는 모두 번역본만 제출하면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번역본만으로 충분한 경우도 있지만, 공증이나 아포스티유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핵심은 서류의 종류가 아니라 제출처가 요구하는 형식입니다. 따라서 먼저 제출 목적을 정리한 뒤 번역만으로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Q2.아포스티유 가입국이면 공증을 생략할 수 있나요?
항상 그렇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아포스티유 가입국 여부는 인증 방식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기준이지만, 개별 문서에 공증이 필요한지 여부는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국제이혼서류는 국가별 요건과 문서별 요건이 함께 작동하므로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Q3.이미 받은 서류 사본을 여러 기관에 다시 써도 되나요?
제출처가 달라지면 원본 제출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복사본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공증이나 아포스티유가 붙은 국제이혼서류는 원본 관리가 중요하므로, 한 번 받은 서류를 어디에 제출했는지와 추가 제출이 가능한지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