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법률 파트너,
법무법인 초원 소개
초원소식
 

칼럼 썸네일.png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초원입니다.

 

“상대방이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결되어 있다는데, 이미 불리한 것 아닌가요?”

“센터에서 도와준다면 합의나 조사 대응도 막혀버리는 것 아닌가요?”

강제추행 혐의로 연락을 받은 뒤 상대방이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되어 있다는 말을 들으면, 사건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피해자 지원기관이지, 피의자의 방어를 대신하는 기관은 아닙니다. 따라서 그 존재만으로 곧바로 사건의 결론이 정해졌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점은 지원기관의 개입 여부와 형사절차 대응은 별개라는 사실입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피해자 상담, 보호, 안내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피의자는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사실관계와 법적 쟁점을 따로 정리해야 합니다. 혐의 내용에 따라 적용 법률도 달라질 수 있고, 민사상 손해배상 문제도 함께 검토되어야 합니다. 특히 성범죄 사건은 진술의 흐름, 당시 정황, 접촉 경위가 세밀하게 다뤄지므로 초기에 정리의 기준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피의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센터가 개입했다’는 말 자체에 압도되기보다, 어떤 사실이 쟁점이 되는지 나누어 보는 것입니다. 조사 일정, 상대방의 진술 방향, 본인이 설명해야 할 접촉 전후의 사정을 구분해야 하며, 불필요한 연락이나 즉흥적인 해명은 오히려 정리된 설명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으로는

 

1.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역할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피해자를 돕는 기관이므로, 피의자에게 유리한 자료를 수집하거나 방어 논리를 구성하는 곳은 아닙니다. 이 점을 먼저 분리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지원기관의 존재가 곧바로 유죄 판단이나 처벌 확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수사기관은 별도로 진술과 자료를 검토합니다. 따라서 피의자는 센터의 개입 여부보다 자신에게 어떤 사실관계가 불리하거나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2. 조사 전에 정리할 사실관계

강제추행 사건에서는 사건 당일의 동선, 접촉이 시작된 순간, 상대방의 거부 의사 표현, 그 뒤의 반응이 핵심이 됩니다. 짧은 대화와 행동의 순서가 사실관계 판단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피의자라면 감정적인 표현보다 시간 순서에 따라 설명을 정리해야 합니다. 조사 과정에서는 진술이 시간 흐름에 맞게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므로, 앞뒤가 섞인 설명은 불필요한 오해를 낳을 수 있습니다.

 

3. 보존해야 할 자료

휴대폰 메시지, 통화기록, 일정표, 이동 경로처럼 당시 상황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는 임의로 삭제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료 삭제가 곧바로 형법상 증거인멸죄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삭제 시점과 경위가 별도 정황으로 검토될 수 있습니다.

 

특히 본인에게 유리한 메시지나 일정 자료는 복구가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사건과 관련된 기록은 그대로 보존하고 정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자료의 유무보다도, 무엇이 실제 쟁점과 연결되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4. 합의와 손해배상은 따로 봐야 하는 점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개입했다고 해서 합의가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합의 여부는 상대방의 의사, 사건 경위, 조사 단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한 추측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또한 민법 제750조는 위법한 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손해배상 책임을 규정합니다. 형사책임과 민사책임은 같은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하더라도 검토 기준이 다르므로, 처벌 문제와 손해배상 문제를 분리해서 살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언급되었다는 말만으로 사건의 실질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조사에서 무엇을 어떻게 설명할지, 그리고 어떤 자료를 남겨 두어야 하는지입니다.

 

⚖️관련 처벌 법률⚖️

 

형법 제298조

이번 사안에서 폭행 또는 협박을 수단으로 한 강제추행이 문제되는 경우 적용이 검토됩니다.

처벌: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

 

민법 제750조

형사절차와 별개로, 위법한 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이 문제되는 경우 연결됩니다.

처벌: (형사처벌이 아니라) 손해배상 책임

 

형법 제297조

폭행·협박에 의한 강간이 함께 다투어질 여지가 있는지 사실관계에 따라 검토될 수 있습니다.

처벌: 법정형은 행위 태양과 대상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안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형법 제299조

심신상실·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한 준강간·준강제추행이 문제되는지 구체적 상황을 기준으로 살펴야 합니다.

처벌: 법정형은 행위 태양과 대상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안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강제추행 사건 대응과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관련 쟁점에 대한 법무법인 초원의 조력

 

강제추행 혐의를 받은 피의자 입장에서는 범죄피해자지원센터라는 말만으로도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상황이 정리되지 않습니다. 어떤 사실이 쟁점인지, 상대방 진술과 충돌하는 지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조사에서 어떤 설명이 필요한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초원은 진술 구조를 먼저 점검하고, 당시 동선과 접촉 경위, 전후 대화 같은 사실관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존재보다 더 중요한 것은, 피의자 본인이 어떤 자료를 보존하고 어떤 설명을 준비해야 하는지입니다.

 

또한 합의 가능성과 민사상 책임까지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형사절차와 손해배상은 같은 사건에서 출발하더라도 판단 기준이 다르므로, 한쪽만 보고 대응하면 필요한 판단을 놓칠 수 있습니다. 성범죄 사건은 작은 표현 차이도 쟁점이 될 수 있으므로, 조사 전 준비가 중요합니다.

 

자료를 삭제하지 말고 보존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메시지, 통화기록, 이동 경로, 일정 자료는 사건의 흐름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후 설명의 기준이 됩니다. 지금 어떤 방향이 가능한지 점검하고 싶다면, 혼자 정리하기보다 상담을 통해 사실관계를 먼저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로 인해 어디서부터 대응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라면 혼자 판단을 이어가기보다 현재 남아 있는 자료와 절차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법무법인 초원은 다양한 사건을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각 사건의 특성을 세심하게 검토하며, 실질적인 사건 대응과 절차 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뢰인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법무법인 초원은 의뢰인분들을 위해 24시간 무료 법률상담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편하게 연락 주신다면 진심을 다해 한 분 한 분 맞춤형 조력을 제공하겠습니다.

이 글이 신속한 피해회복 및 피해금 회수를 위한 첫 시작점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전환장치 카톡_260513 복사.jpg

자주 묻는 질문

FAQ 자세히 보기 →
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개입하면 제 진술이 더 불리해지나요?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관이므로, 피의자 진술을 평가하거나 방어 논리를 대신 구성하지 않습니다. 불리함의 기준은 센터의 존재가 아니라 조사 과정에서의 진술 내용과 자료입니다.
조사 전에 말을 아예 하지 않는 편이 나은가요?
피의자는 형사소송법 제244조의3에 따라 진술을 거부할 권리가 있고, 진술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거부 여부와 별개로,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어떤 범위까지 설명할지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메시지나 기록을 지우면 바로 처벌되나요?
자료 삭제가 곧바로 증거인멸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삭제 시점과 이유가 별도로 검토될 수 있고, 본인에게 유리한 자료를 다시 확보하기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임의 삭제는 피해야 합니다.
24시간 상담
1555
-
2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