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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초원입니다.

 

“일부는 불송치라는데, 남은 사건만 챙기면 되는 것 아닙니까?”

“검찰로 송치됐다고 하니 이제 끝난 줄 알았는데, 다시 설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보이스피싱 연루 송치 사건은 한 번의 결과 통지로 모두 같은 결론이 나는 일이 드뭅니다. 여러 건이 함께 수사되다가 일부는 불송치, 일부는 검찰 송치로 나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각 결론을 하나로 묶어 보지 않는 것입니다. 불송치된 부분은 경찰 단계에서 일단 종결되었더라도, 송치된 부분은 별도로 검찰 기준에 맞는 소명이 필요합니다.

 

특히 피의자 입장에서는 “어느 부분이 끝난 것인지”, “어느 부분이 다시 검토될 수 있는지”, “어떤 자료를 남겨야 하는지”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보이스피싱 연루 송치라는 표현이 같아 보여도, 실제로는 사건별로 사실관계와 평가가 다를 수 있어 대응 방식도 달라집니다. 여기에 투자사기 자금과 관련된 흐름이 함께 문제되는 경우에는 자금의 성격과 전달 경위까지 함께 살펴야 하므로, 절차를 나누어 보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불송치와 송치를 같은 사건으로만 보면 빠지는 부분이 생깁니다. 불송치된 부분은 고소인의 이의신청이 있으면 다시 검토될 수 있고, 송치된 부분은 검찰에서 유리한 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별도의 설명 구조를 세워야 합니다. 따라서 보이스피싱 연루 송치 사안에서는 사건 전체를 한 덩어리로 정리하기보다, 각 절차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공통적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으로는

 

1. 불송치된 부분의 의미를 먼저 분리해야 합니다.

불송치가 나왔다는 사실만으로 사건 전체가 완전히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경찰 단계에서 종결된 부분이라도 이후 이의신청이 들어오면 다시 검토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이스피싱 연루 송치 사건에서 불송치와 송치가 함께 존재한다면, 불송치 사유와 남은 쟁점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불송치 결과를 과장해서 해석하지 않는 것입니다. 일부가 불송치되었다고 해서 남은 송치 부분까지 같은 이유로 정리되는 것은 아닙니다. 각 건의 연락 경위, 계좌 사용 방식, 금전 이동 흐름이 서로 다를 수 있으므로, 각 사건을 분리해 기록을 살펴야 합니다.

 

2. 송치된 부분은 검찰 기준으로 다시 정리해야 합니다.

송치된 사건은 경찰 조사에서 했던 설명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검찰은 사건의 법적 구성과 진술의 일관성을 다시 보게 되므로, 이미 말한 내용을 반복하는 데 그치지 말고 쟁점별로 재구성해야 합니다. 보이스피싱 연루 송치 사안에서는 자금 전달이 어떤 경위였는지, 누구와 어떤 연락을 주고받았는지, 당시의 인식이 어땠는지가 핵심입니다.

 

혐의 내용에 따라 적용 법률과 민사상 손해배상 문제는 구분됩니다. 형사 절차에서는 고의와 관여 정도가 중요하고, 민사에서는 손해배상 책임 여부가 따로 문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송치 부분은 형사와 민사 쟁점을 같은 말로 섞지 말고 나누어 검토해야 합니다.

 

3. 자료 보존은 설명의 토대가 됩니다.

휴대폰 메시지, 계좌 내역, 통화 기록, 메신저 대화는 보이스피싱 연루 송치 사건에서 사실관계를 보여주는 기본 자료가 됩니다. 자료를 임의로 삭제하거나 편집하면 나중에 당시 경위를 설명할 근거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자료 삭제가 곧바로 형법상 증거인멸죄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삭제 시점과 경위는 별도의 정황으로 검토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한 것은 숨기는 것이 아니라 보존하는 것입니다. 남아 있는 메시지와 거래 내역을 기준으로 어떤 거래가 있었고, 어떤 지시가 있었는지를 정리해야 합니다. 보이스피싱 연루 송치 사건에서는 기록이 남아 있어야 설명도 가능합니다.

 

4. 조사 전 권리와 설명 순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피의자는 형사소송법 제244조의3에 따라 진술을 거부할 권리가 있으며, 거부를 이유로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또 피의자신문 과정에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도 있습니다. 이 권리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어떤 질문에 답하고 어떤 부분은 보완 자료로 설명할지 정하는 실질적인 기준이 됩니다.

 

보이스피싱 연루 송치 사건에서 조사가 예정되어 있다면, 먼저 쟁점을 정리한 뒤 진술 구조를 맞춰 두어야 합니다. 말의 순서가 정리되지 않으면 사실과 다른 방향으로 이해될 수 있고, 이후 보완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불송치와 송치를 하나로 묶어 섣불리 판단하는 것만으로는 남은 절차를 제대로 대비하기 어렵습니다.

 

⚖️관련 처벌 법률⚖️

 

형법 제347조

보이스피싱 연루 송치 사안에서 기망을 통해 재물이나 재산상 이익을 편취한 구조가 확인되면 이 조항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처벌: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전자금융거래법 제6조

접근매체를 안전하게 관리해야 하는 의무가 문제되는 사안에서는 계좌·카드·인증수단의 관리 경위가 함께 검토될 수 있습니다.

처벌: 법정형은 행위 태양과 대상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안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자금융거래법 제49조

접근매체를 양도하거나 대여한 사실이 쟁점이 되면 보이스피싱 연루 송치 사건에서 함께 검토될 수 있습니다.

처벌: 법정형은 행위 태양과 대상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안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범죄수익을 은닉하거나 가장한 정황이 있다면 자금 이동 방식과 거래 외형이 별도로 문제될 수 있습니다.

처벌: 법정형은 행위 태양과 대상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안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보이스피싱 연루 송치 사건 법무법인 초원의 대응 조력

 

보이스피싱 연루 송치 사건은 단순히 기다리는 것만으로 정리되지 않습니다. 불송치와 송치가 함께 있는 경우에는 각각의 절차를 나누어 보고, 어느 부분이 남아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통지서 안에 적혀 있어도 사건별 의미는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무엇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지도 중요합니다. 통화 내역, 계좌 거래 흐름, 메신저 대화, 입금 경위, 당시 설명의 일관성까지 함께 살펴야 보이스피싱 연루 송치 사안의 쟁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투자사기와 연결된 자금 흐름이 있는지까지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어떤 방향이 가능한지 판단하려면, 먼저 자료를 삭제하지 말고 보존해야 합니다. 남아 있는 자료를 기준으로 어떤 부분이 불송치 사유와 연결되는지, 어떤 부분이 송치 이후 소명이 필요한지 구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록이 있어야 설명도 가능합니다.

 

보이스피싱 연루 송치 사건은 결론의 이름보다 절차의 위치가 더 중요합니다. 경찰 단계에서 마무리된 부분과 검찰 단계로 넘어간 부분을 나누어 보아야 대응의 우선순위도 정해집니다.

 

보이스피싱 연루 송치 피해로 인해 어디서부터 대응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라면 혼자 판단을 이어가기보다 현재 남아 있는 자료와 절차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법무법인 초원은 다양한 사건을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각 사건의 특성을 세심하게 검토하며, 실질적인 사건 대응과 절차 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뢰인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법무법인 초원은 의뢰인분들을 위해 24시간 무료 법률상담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편하게 연락 주신다면 진심을 다해 한 분 한 분 맞춤형 조력을 제공하겠습니다.

 

이 글이 신속한 피해회복 및 피해금 회수를 위한 첫 시작점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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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자세히 보기 →
보이스피싱 연루 송치가 되면 불송치된 부분도 다시 문제됩니까?
불송치된 부분은 일단 경찰 단계에서 종결된 상태입니다. 다만 고소인의 이의신청이 있으면 다시 검토될 수 있으므로, 결과 통지서만 보고 모든 부분이 완전히 끝났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보이스피싱 연루 송치 사건에서는 각 부분의 결론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경찰 조사에서 말했는데 검찰 단계에서도 다시 준비해야 합니까?
그렇습니다. 송치된 부분은 검찰이 별도로 보게 되므로, 같은 말을 반복하는 데 그치지 말고 쟁점에 맞게 정리해야 합니다. 자금의 성격, 전달 경위, 당시 인식은 검찰 단계에서 다시 설명될 수 있으며, 그 구조를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휴대폰 메시지나 계좌 내역을 정리해도 됩니까?
임의 삭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자료 삭제가 곧바로 증거인멸죄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보이스피싱 연루 송치 사건에서는 기록이 남아 있어야 경위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보존 가능한 자료는 그대로 두고, 필요한 부분만 별도로 분류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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