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코인거래소사기, 출금 거부와 추가 입금 요구가 시작됐을 때의 대응
Q1.해외로 보낸 돈이라면 국내에서는 대응이 어렵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해외 지갑이나 해외 거래소로 코인을 보낸 경우에도 국내 법적 대응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송금 경로와 상대방의 국내 접점이 확인되면 수사와 민사 검토의 출발점이 마련됩니다.
Q2.세금이나 보증금을 내면 출금된다고 하는데, 마지막으로 한 번만 보내도 됩니까?
추가 송금은 멈춰야 합니다. 해외코인거래소사기에서는 출금을 빌미로 계속 돈을 요구하는 방식이 반복되며, 이는 피해를 확대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좌 흐름과 연락 기록을 우선 보존해야 합니다.
Q3.남아 있는 캡처가 적어도 고소나 상담이 가능합니까?
가능합니다. 가짜 사이트 URL, 리딩방 캡처본, 통화 녹음 파일, 입금 계좌 내역과 거래 시각은 서로 맞춰보아야 하며, 일부 자료는 디지털 포렌식으로 복원될 수 있습니다. 증거가 부족하다고 느껴도 먼저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