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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원문 작성일 2026.06.26

우체국사칭 보이스피싱, 피해금 환수 및 개인정보 유출 차단을 위한 법무법인 초원 특화 법리 전략

Q1."사기꾼들이 보낸 링크를 눌러 앱을 깔았는데, 이미 제 핸드폰 정보를 다 빼갔을까요?"

네, 악성 앱이 설치되는 순간 핸드폰 내의 연락처, 사진,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는 물론 실시간 문자 내역까지 실시간으로 사기 조직에 전송됩니다. 이 경우 즉시 핸드폰의 비행기 모드를 켜서 통신을 차단하거나 전원을 끄셔야 합니다. 이후 다른 사람의 안전한 단말기를 이용해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 서비스에 접속, 본인 명의로 몰래 개설된 계좌나 대출이 없는지 확인하고 '내계좌 한눈에'를 통해 모든 계좌의 출금을 임시 정지해야 합니다.

Q2."검사라는 사람이 보안 유지를 위반하면 공무집행방해로 가중 처벌된다고 주변에 말하지 말라는데 정말인가요?"

100% 거짓말입니다. 주변 사람이나 법률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해 사기인 것이 들통날까 봐 피해자를 철저히 고립시키려는 전형적인 심리 통제 수법입니다. 대한민국 검찰과 금융감독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로 자금 송금을 요구하거나 예금을 인출하라고 지시하지 않으며, 보안 유지를 핑계로 주변과의 연락을 차단하지 않습니다.

Q3."이미 돈을 송금했는데, 보이스피싱은 즉시 계좌 환급을 받을 수 있지 않나요?"

전통적인 보이스피싱은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따라 은행에 신고하면 즉시 계좌가 묶이지만, 최근 사기 조직은 이를 우회하기 위해 '투자 유도'나 '구매 대행' 같은 변종 플랫폼 결제 형식을 섞어 씁니다. 만약 은행에서 보이스피싱 명목의 지급정지를 거부할 경우, 민사 법원에 '기습 예금 가압류'를 신청하는 법리적 우회 전략을 곧바로 실행해야만 대포통장에 묶인 현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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