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 채무가 많은데 개인워크아웃상담으로 조정 가능한가, 제외채권부터 따져봐야 하는 이유
Q1.대부업체 채무가 많으면 개인워크아웃상담이 더 잘 맞습니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대부업체 채무가 많아도 조정 비율, 채권자 구성, 남는 부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개인워크아웃상담은 채무 총액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실제로 어떤 채무가 조정 대상이 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Q2.모든 채무가 한 번에 같이 묶이게 됩니까?
그렇게 단순하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포함되는 채권과 제외되는 채권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개인워크아웃상담에서는 채무별로 분리해 확인해야 합니다. 이 구분이 되지 않으면 실제 부담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Q3.개인워크아웃상담과 개인회생은 어떤 기준으로 나눠 봐야 합니까?
법원 절차가 부담스럽고 협약 조정으로 충분한지 먼저 보고 싶다면 개인워크아웃상담이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채무 규모나 상환 여력에 따라 개인회생이 더 적합할 수도 있으므로, 두 제도를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