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소송 승소가능성 | 증거와 주장 구조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가
Q1.캡처본만 있어도 상간소송 승소가능성이 있습니까?
캡처본만으로도 판단이 시작될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한지는 별개입니다. 대화의 내용, 상대방 식별 가능성, 만남의 정황이 함께 드러나는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상간소송 승소가능성은 자료의 개수보다 연결성에 좌우됩니다.
Q2.배우자와 상대방이 부정행위를 부인하면 끝나는 것입니까?
부인 자체가 곧바로 소송의 끝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원고는 그 부인을 넘어설 수 있는 객관적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혼상간 사건에서는 말보다 자료가 중요하므로, 부인을 예상한 상태에서 증거를 어떻게 배열할지 검토해야 합니다.
Q3.소송을 바로 제기하는 것과 자료를 더 모으는 것 중 무엇이 낫습니까?
현재 확보된 자료로 주장 구조를 세울 수 있는지 먼저 보아야 합니다. 자료가 이미 일정 수준에 도달했다면 빠르게 정리해 진행하는 편이 낫고, 부족한 부분이 분명하다면 추가 확보 후 진행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상간소송 승소가능성을 미리 보는 이유도 바로 그 판단을 위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