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권변경, 아이의 생활이 달라졌다면 다시 다툴 수 있는가
Q1.이혼한 지 오래됐어도 양육권변경을 다시 청구할 수 있습니까?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났다는 사정보다, 그 사이 아이의 생활환경이 실제로 달라졌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혼 당시 상대방에게 양육을 맡겼더라도 현재 돌봄 공백이 확인된다면 양육권변경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Q2.상대방이 아이를 잘 돌보고 있다고 주장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 주장을 반박하려면 생활기록과 객관자료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사이가 좋지 않다는 점만으로는 부족하고, 어떤 점에서 양육이 적절하지 않은지 구체적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양육권변경에서는 상대방의 반박에 대비한 자료 정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Q3.말로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까?
대체로 부족합니다. 아이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느낌이 있더라도, 그 느낌을 뒷받침할 기록이 없다면 주장만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 양육권변경은 생활 변화가 드러나는 자료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모았는지가 결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