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왕따 단체방 배제와 무응답이 학교폭력으로 다뤄지는 사례
Q1.욕설이 없어도 학교폭력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카톡 왕따는 욕설이 없더라도 반복적 무응답, 배제된 공지, 특정 학생만 빠지는 대화 구조가 있으면 학교폭력으로 다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신고 가능성과 인정 가능성은 별개이므로, 반복성과 의도성을 보여줄 자료가 필요합니다.
Q2.캡처 몇 장만 있으면 충분합니까?
보통은 부족합니다. 한 장면만 보면 우연한 무반응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앞뒤 대화 흐름이 이어지는 캡처와 발생 시점 정리가 중요합니다. 같은 패턴이 여러 차례 있었는지 보여주어야 카톡 왕따의 지속성이 설명됩니다.
Q3.다른 학생 진술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같은 단체방에 있던 학생의 진술은 대화 배제의 방식과 분위기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누가 먼저 제외를 유도했는지, 실제로 대화가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의위원회에는 이런 진술이 캡처와 함께 들어가야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