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답변서내용, 원고 주장에 대한 인정·부인과 반박을 어떻게 나눠 써야 하는가
Q1.소장에 적힌 내용을 모두 부인해야 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실인 부분까지 전부 부인하면 답변서의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으므로, 이혼답변서내용은 인정할 부분과 다툴 부분을 나누는 방식이 더 적절합니다. 핵심은 전체 부인이 아니라 쟁점별 정리입니다.
Q2.위자료와 재산분할은 같은 논리로 적어도 되나요?
같은 방식으로 적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위자료는 책임과 손해를, 재산분할은 재산 형성과 기여를 중심으로 보기 때문에 이혼답변서내용에서도 항목을 나누어 써야 합니다. 한 쟁점에서 유리하다고 다른 쟁점까지 자동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Q3.증거가 아직 정리되지 않았는데 먼저 답변서를 내도 되나요?
사실관계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면 성급하게 적는 것보다 핵심 쟁점부터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아무 자료 없이 막연한 부인만 적어 두면 이후 보완이 필요해질 수 있으므로, 이혼답변서내용과 연결되는 자료는 가능한 범위에서 미리 모아 두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