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기간중음주운전, 유예 취소와 새 사건 형량을 함께 줄이기 위한 대응
Q1.집행유예기간중음주운전이면 바로 실형이 확정됩니까?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기존 집행유예의 취소 가능성과 새 사건의 처벌을 함께 검토해야 하므로, 일반적인 초범 사건보다 훨씬 불리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결국 어떤 자료를 먼저 제출하고 어떤 사실을 어떻게 정리하는지가 중요합니다.
Q2.조사에서 바로 모든 설명을 다 해야 합니까?
피의자는 형사소송법 제244조의3에 따라 진술을 거부할 권리가 있고, 진술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피의자신문 과정에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도 있습니다. 집행유예기간중음주운전처럼 불리한 요소가 많은 사건에서는, 말의 순서와 범위를 먼저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3.자료를 삭제해도 괜찮습니까?
자료 삭제가 곧바로 형법상 증거인멸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본인에게 유리한 자료까지 사라지면 이후 설명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임의로 지우거나 편집하지 말고 그대로 보존하는 편이 좋습니다. 집행유예기간중음주운전에서는 기록의 보존 여부가 대응의 출발점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