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폭력으로 다친 직후, 신고와 진단서 확보를 어떻게 나눠서 진행할지 궁금하시다면?
Q1.신고를 먼저 해야 하나요, 병원을 먼저 가야 하나요?
남편폭력 직후에는 병원 진료와 기록 확보를 먼저 검토하는 것이 실무적으로 중요합니다. 신고를 미루더라도 진단서와 사진은 사건 직후의 상태를 남기는 자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Q2.화장한 상태로 병원에 가도 괜찮습니까?
가능합니다. 다만 상처의 위치와 정도를 의료진에게 직접 설명하고, 필요하면 사진으로도 남겨 두어야 합니다. 남편폭력의 흔적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어, 본인이 느끼는 통증과 불편함을 빠짐없이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3.남편이 계속 연락하면 받아도 됩니까?
그 자체로 끊어야 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화 내용을 정리하면서 대응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사과인지, 회유인지, 책임 전가인지가 섞여 있을 수 있으므로, 남편폭력 이후의 연락은 그대로 저장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