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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초원입니다.

 

“피해금 돌려주면 조사가 끝나는 건가요?”

“자료를 지우면 더 불리해질까요?”

 

투자사기 사건에서 피의자가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하는 쟁점은 형사 절차와 사기손해배상 문제입니다. 같은 투자 권유, 같은 송금, 같은 수익 약속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형사책임의 성립 여부와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은 별도로 검토됩니다. 사기손해배상은 사기로 인해 발생한 재산상 손해를 전제로 하므로, 실제로 어떤 기망이 있었는지, 어떤 금액이 어떤 경위로 이동했는지, 반환이나 정산이 있었는지가 함께 확인되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상대방의 청구가 들어왔다는 사실만으로 책임 범위가 곧바로 정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투자사기에서는 계좌 흐름, 송금 경위, 메신저 내용, 수익 약속 방식이 쟁점이 되며, 사기손해배상 역시 그 자료를 바탕으로 손해와 인과관계를 따져 봅니다. 따라서 형사 조사와 민사 청구를 한 덩어리로 보지 말고, 각 절차에서 요구하는 사실관계를 분리해 정리해야 합니다.

 

피의자 입장에서는 진술의 범위와 자료 보존 방식이 특히 중요합니다. 형사소송법 제244조의3에 따라 진술을 거부할 권리가 있고, 그 거부를 이유로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피의자신문 과정에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이 두 권리는 조사 자체를 피하라는 뜻이 아니라, 답변할 부분과 검토가 필요한 부분을 구분해 정리하라는 의미입니다.

 

공통적으로 진행되는 유형으로는

 

사기손해배상과 형사책임의 구분 :

투자사기 사건에서는 형사상 사기 혐의와 민사상 사기손해배상 청구가 같은 표현으로 묶여 보여도, 판단 기준은 다릅니다. 형사는 기망과 편취의 성립이 핵심이고, 민사는 위법행위로 인한 손해와 그 범위를 따집니다.

 

민법 제750조는 위법한 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의 손해배상 책임을 다루므로, 이번 사안에서는 실제로 어떤 손해가 발생했는지, 그 손해가 피의자의 행위와 어떤 인과관계에 있는지 확인하는 기준이 됩니다.

 

계좌 흐름과 송금 경위 :

사기손해배상에서 자주 다투는 부분은 돈이 누구 계좌로, 어떤 메모와 설명을 거쳐, 어떤 단계로 이동했는지입니다. 투자사기에서는 최초 송금 계좌, 중간 수취 계좌, 반환된 금액이 있는지에 따라 손해 주장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좌 내역은 단순한 입출금 목록이 아니라, 어떤 약속을 믿고 돈을 보냈는지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따라서 대화 내용과 거래 내역을 함께 맞춰 보아야 합니다.

 

메신저와 수익 약속 방식 :

투자사기에서는 메시지 캡처가 핵심 증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익률을 어떻게 설명했는지, 손실 가능성을 숨겼는지, 추가 입금을 유도했는지가 손해배상 범위와 형사상 기망 판단 모두에 영향을 줍니다.

 

다만 캡처 화면만으로는 전체 맥락이 보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대화의 앞뒤와 실제 송금 시점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반환이나 정산의 존재 :

일부 금액이 돌아갔거나 정산 명목의 송금이 있었던 경우에는 손해액 산정이 달라집니다. 사기손해배상은 실제 손해를 기준으로 검토되므로, 반환된 금액이 있다면 그 경위와 시점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상대방 주장만으로 손해 전체를 인정하기 어렵고, 자료를 나누어 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계좌 내역이나 메시지 몇 개만으로는 사기손해배상 전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형사 책임과 민사 책임이 분리되어 검토되므로, 각 자료가 무엇을 증명하는지까지 함께 보아야 합니다.

 

⚖️관련 처벌 법률⚖️

 

형법 제347조

이번 사안에서 투자 권유나 수익 약속이 실제와 다르게 이루어져 상대방의 처분행위를 유도했다면 이 조문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처벌: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전자금융거래법 제6조

이번 사안에서 접근매체를 안전하게 관리하지 못한 사정이 함께 문제되는지 검토할 때 이 조문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처벌: 법정형은 행위 태양과 대상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안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자금융거래법 제49조

이번 사안에서 접근매체를 양도하거나 대여한 사정이 있는지 따져 볼 때 이 조문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처벌: 법정형은 행위 태양과 대상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안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이번 사안에서 범죄수익을 은닉하거나 가장한 정황이 함께 문제되는 경우에 검토될 수 있습니다.

처벌: 법정형은 행위 태양과 대상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안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Q&A)

 

Q. 피해금 일부를 돌려준 경우에도 사기손해배상 청구가 들어올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반환이 있었다고 해서 책임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반환액과 시점은 사기손해배상에서 실제 손해액을 산정할 때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따라서 받은 금액과 돌려준 금액을 모두 특정해야 합니다.

 

Q. 조사에서 어떤 질문은 바로 답하고, 어떤 질문은 멈춰도 됩니까?

형사소송법 제244조의3에 따라 피의자는 진술을 거부할 수 있고, 그 거부를 이유로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사실관계가 복잡하거나 자료 확인이 필요한 질문은 변호인과 정리한 뒤 답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이는 불성실한 태도가 아니라 권리 행사입니다.

 

Q. 휴대폰 대화나 송금 내역을 스스로 정리해도 됩니까?

본인 사건 자료를 없앤다고 곧바로 형법상 증거인멸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삭제 시점과 경위가 별도 정황으로 검토될 수 있고, 본인에게 유리한 자료를 다시 복구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삭제보다 보존과 분류가 우선입니다.

 

투자사기 사건 법무법인 초원의 대응 조력

 

투자사기 사건에서 사기손해배상 문제는 형사 조사와 따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같은 계좌 내역과 같은 대화 기록이 형사 혐의의 쟁점이 되기도 하고, 민사상 손해배상의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사안이 정리되지 않으며, 어떤 자료가 어떤 책임과 연결되는지부터 검토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초원은 투자사기 사건에서 진술 범위, 계좌 흐름, 메신저 내용, 반환이나 정산 기록을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특히 피의자에게는 진술거부권과 변호인 조력권이 실제로 어떻게 행사되는지 안내하고, 조사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답변 순서를 정리합니다. 사기손해배상 청구가 함께 들어온 경우에는 형사 기록과 민사 주장 사이의 차이도 함께 확인합니다.

 

또한 자료를 임의로 삭제하거나 편집하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자료를 지우는 행위가 곧바로 특정 범죄로 단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후 방어에 필요한 맥락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것은 삭제가 아니라 보존, 그리고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설명할지에 대한 정리입니다.

 

사기손해배상은 피해 사실과 관련 증거를 바탕으로 청구되는 절차이므로, 어떤 부분이 사실이고 어떤 부분이 다툼의 대상인지 구분하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투자사기 사건에서 피의자가 처한 상황은 한쪽 주장만으로 정리되지 않으므로, 지금 가능한 대응 방향을 검토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기손해배상 피해로 인해 어디서부터 대응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라면 혼자 판단을 이어가기보다 현재 남아 있는 자료와 절차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법무법인 초원은 다양한 사건을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각 사건의 특성을 세심하게 검토하며, 실질적인 사건 대응과 절차 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뢰인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법무법인 초원은 의뢰인분들을 위해 24시간 무료 법률상담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편하게 연락 주신다면 진심을 다해 한 분 한 분 맞춤형 조력을 제공하겠습니다.

 

이 글이 신속한 피해회복 및 피해금 회수를 위한 첫 시작점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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