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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범이니까 벌금 정도로 끝나겠지."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뒤,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스스로를 다독이는 말입니다.

주변에서도 "초범은 벌금이면 된다"는 이야기를 흔히 듣다 보니, 벌금 액수만 걱정하다 정작 중요한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초범이라 해도 수치와 정황에 따라 벌금 수준이 크게 달라지고, 경우에 따라서는 벌금형을 넘어서기도 합니다.

 

1.초범 벌금, 수치에 따라 액수가 크게 달라집니다

 

ㅁ음주운전벌금은 초범이라도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그 폭이 상당히 벌어집니다.

0.03% 이상 0.08% 미만이면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검토될 수 있고, 0.08% 이상 0.2% 미만이면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 0.2% 이상이면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까지 법정형이 올라갑니다.

 

"초범이면 무조건 최저 수준으로 나오는 것 아닌가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초범이라는 점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향은 있지만, 수치가 높거나 사고·측정거부가 동반되면 초범이라도 벌금 액수가 올라가거나 벌금형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결국 "초범"이라는 사실보다, 본인 사건의 수치와 정황이 액수를 좌우합니다.

2.벌금형이라고 해서 불이익이 벌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벌금만 내면 모든 것이 마무리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벌금형이 확정되면 전과 기록이 남고, 형사절차와 별개로 진행되는 면허정지·면허취소 처분이 그대로 따라붙습니다.

 

"벌금만 잘 정리하면 면허는 괜찮은 것 아닌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형사절차와 행정절차는 각각 별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벌금이 낮게 나오더라도 면허취소는 그대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직업에 따라 자격이나 채용에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재범 시에는 이번 전력이 가중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벌금 액수만이 아니라 이런 부수적 불이익까지 함께 살펴야 하는 이유입니다.

3.초범일수록 초기 대응이 벌금 수준을 가릅니다

초범 사건에서 벌금 액수를 가르는 또 다른 축은 초기 대응입니다. 당황한 상태에서 정리되지 않은 진술을 하면 그대로 기록에 남아 이후 다투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측정 절차가 적법했는지, 채혈 요구권을 안내받았는지 등은 사건 기록을 들여다봐야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또한 진지한 반성과 재발 방지 노력을 어떻게 소명하느냐도 벌금 수준에 영향을 줍니다. 음주운전 예방 교육 이수, 반성문, 생계·부양 사정을 정리한 자료 등이 뒷받침될 때 설득력이 생깁니다. 단순히 "다시는 안 그러겠다"는 말보다, 그 다짐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판단의 무게를 바꿉니다.

음주운전벌금은 초범이라도 수치와 정황, 그리고 초기 대응에 따라 액수와 부수적 불이익이 함께 달라집니다.

"초범이니 괜찮겠지"라는 막연한 안심보다, 본인 사건의 요소를 정확히 점검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법무법인 초원 음주운전전담팀의 조력 방향은?

법무법인 초원 음주운전전담팀은 그동안 3만 건 이상의 사건 경험을 바탕으로, 초범 사건의 수치와 절차, 사고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벌금 수준을 낮출 수 있는 지점을 구조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측정 절차의 적법성 확인부터 조사 대응 방향 설계, 재발 방지 자료 정리와 행정처분 대응까지 적발 직후 단계부터 함께 살핍니다.

 

음주운전벌금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액수와 이후 불이익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법무법인 초원의 24시간 상담을 통해 현재 상황부터 정확히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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