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법률 파트너,
법무법인 초원 소개
초원소식
 
Extra Form Output

칼럼 썸네일.png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초원입니다.

 

"가볍게 밀친 정도인데도 존속폭행죄처벌 대상이 되나요?"

"그냥 말다툼이었다고 설명하면 끝나는 것 아닌가요?"

부모나 조부모와의 다툼은 흔한 가족 갈등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직계존속을 상대로 한 폭행으로 정리되면 존속폭행죄처벌 문제로 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경찰 연락을 받은 뒤에는 당시 상황을 어떻게 설명했는지, 상대방 진술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남아 있는 자료가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감정적인 해명보다 사실관계 정리가 먼저입니다. 같은 말이라도 조사 과정에서의 표현에 따라 폭행의 경위가 다르게 읽힐 수 있고, 사건의 쟁점도 달라집니다. 존속폭행죄처벌은 단순히 가족이라는 이유로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되며, 직계존속 여부와 폭행의 태양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또한 형사 절차에서는 피의자 입장에서 진술을 어떻게 할지 신중해야 합니다. 형사소송법 제244조의3에 따라 진술을 거부할 권리가 있고, 피의자신문 과정에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도 있습니다. 그 자체로 말을 많이 하는 방식보다, 확인된 사실과 기억이 분명한 부분을 구분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공통적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으로는

 

1) 직계존속에 해당하는지

존속폭행죄처벌은 상대방이 부모, 조부모 등 직계존속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이라는 사정만으로 모두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법적으로 보호되는 범위가 문제됩니다.

 

따라서 신고 내용만 보고 서둘러 결론을 내리기보다, 관계와 호칭, 실제 부양·동거 여부까지 함께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폭행의 경위와 강도

손을 뿌리치다 접촉이 있었는지, 말다툼 중 밀침이 있었는지, 반복적인 행위였는지에 따라 사건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존속폭행죄처벌은 폭행의 형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게 됩니다.

 

이 부분은 기억만으로 정리하기보다 문자, 통화 기록, 현장 주변 정황처럼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자료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3) 첫 진술의 정리 방식

경찰 조사에서의 첫 설명은 이후 진술과 비교되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불리한 내용을 모두 숨기라는 뜻이 아니라, 확인되지 않은 부분까지 단정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진술은 짧게 하더라도 핵심 사실은 빠뜨리지 않는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사 직전에 급히 맞춘 말보다, 사건 경위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설명이 더 중요합니다.

 

4) 합의와 손해배상 문제의 구분

존속폭행죄처벌을 논의할 때 합의 여부를 함께 보게 되지만, 형사책임과 민법 제750조의 손해배상 책임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혐의 내용에 따라 적용 법률과 민사상 책임은 나누어 검토해야 합니다.

 

합의가 언급되더라도, 사실관계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히 방향을 정하면 오히려 설명이 엇갈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신고 사실만으로 존속폭행죄처벌의 범위가 곧바로 정해진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직계존속 여부, 실제 폭행 경위, 진술의 일관성, 자료의 존재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처벌 법률⚖️

 

형법 제260조(폭행)

이번 사안에서 사람의 신체에 대한 폭행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폭행이 직계존속을 대상으로 했는지에 따라 존속폭행죄처벌과 연결되어 검토됩니다.

처벌: 법정형은 행위 태양과 대상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안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형법 제260조

이번 사안에서 폭행 사실 자체는 있으나 직계존속 여부, 경위, 접촉 정도가 다투어질 때도 함께 검토되는 조문입니다.

처벌: 법정형은 행위 태양과 대상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안별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민법 제750조

이번 사안에서 형사책임과 별개로 상해나 치료비 등 손해배상 문제를 함께 따져야 할 때 참고되는 규정입니다.

처벌: (형사처벌이 아니라) 손해배상 책임

 

존속폭행 사건 법무법인 초원의 대응 조력

 

존속폭행죄처벌은 단순히 사과 여부만으로 정리되기보다, 직계존속 관계와 폭행의 경위, 첫 진술의 내용이 함께 검토되는 사안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기다리는 것만으로 해결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저희는 경찰 조사 전에 어떤 사실부터 정리해야 하는지, 어떤 표현이 불필요한 오해를 부를 수 있는지, 그리고 지금 어떤 방향이 가능한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특히 진술의 흐름과 자료의 보존 여부는 초기 단계에서 확인할 부분입니다.

 

자료를 삭제하지 말고 그대로 보존해 두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문자, 통화기록, 당시 정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사건 설명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임의로 지우기보다 어떤 자료가 의미가 있는지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존속폭행죄처벌을 앞두고 있다면, 조사 전후의 말 한마디와 기록 하나가 모두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초원은 이러한 점을 기준으로 사실관계를 나누어 보고, 필요한 대응 방향을 정리합니다.

 

존속폭행죄처벌로 인해 어디서부터 대응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라면 혼자 판단을 이어가기보다 현재 남아 있는 자료와 절차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법무법인 초원은 다양한 사건을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각 사건의 특성을 세심하게 검토하며, 실질적인 사건 대응과 절차 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뢰인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법무법인 초원은 의뢰인분들을 위해 24시간 무료 법률상담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편하게 연락 주신다면 진심을 다해 한 분 한 분 맞춤형 조력을 제공하겠습니다.

이 글이 신속한 문제 해결 및 권리 보호를 위한 첫 시작점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전환장치 카톡_260513 복사.jpg

자주 묻는 질문

FAQ 자세히 보기 →
부모와 실랑이하다 밀친 것만으로도 존속폭행죄처벌을 받나요?
밀침의 정도와 당시 상황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단순히 몸이 닿은 수준인지, 상대방에게 폭행으로 인식될 정도였는지, 반복성이 있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존속폭행죄처벌은 가족 간 말다툼이라는 사정만으로 자동으로 정리되지 않습니다.
조사에서 바로 자세히 설명하는 편이 나은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피의자는 진술을 거부할 권리가 있고,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도 있습니다. 기억이 불명확한 부분까지 서둘러 설명하면 이후 기록과 어긋날 수 있으므로, 확인 가능한 사실부터 정리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휴대전화 문자나 통화기록도 중요한가요?
중요합니다. 사건 직후의 문자, 통화 내용, 현장 상황을 보여주는 자료는 당시 분위기와 경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료를 임의로 삭제하거나 편집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본인에게 유리한 자료는 보존해 두어야 합니다.
24시간 상담
1555
-
2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