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친한 선배라서 선택하기까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성범죄 - 문** 의뢰인님 후기]
대학 때부터 알고 지낸 선배였습니다.
취업 준비하면서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둘이 술을 마셔도 전혀 경계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술자리 이후 원하지 않는 신체접촉이 있었습니다.
제가 바로 밀어내기는 했는데 집에 와서는 계속 혼란스러웠습니다.
“평소에 잘해준 사람인데 내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 건가.”
그 생각 때문에 누구한테도 말을 못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그 장면이 계속 떠올라 결국 상담을 받았습니다.
변호사님은 제가 왜 바로 신고하지 않았는지, 왜 계속 고민했는지를 이상하게 보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일수록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처음으로 제 마음이 좀 이해됐습니다.
저조차 제 감정을 믿지 못하고 있을 때 제 이야기를 믿고 들어주신 변호사님께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