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회식 끝나고 상사가 차 안에서 선을 넘었습니다
[성범죄 - 김** 의뢰인님 후기]
회사 회식이 끝난 뒤 상사가 집 근처까지 데려다주겠다고 했습니다.
평소에도 업무적으로 많이 도와준 사람이어서 별 의심 없이 탔어요.
그런데 차 안에서 갑자기 손을 잡고 몸을 만지려고 했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제대로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그냥 차에서 내렸습니다.
다음 날 회사에서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대하더라구요.
제가 괜히 일을 크게 만드는 건가 싶어서 며칠을 고민했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회사라 신고하면 계속 마주쳐야 한다는 게 제일 무서웠어요.
상담할 때 그 부분부터 말씀드렸는데 변호사님이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하는 제 상황까지 같이 고려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 계속 의심하고 있었는데 제 얘기를 가볍게 넘기지 않고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