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교통
측정을 미룬 게 이렇게 문제가 될 줄 몰랐어요
[음주운전 - 옹** 의뢰인님 후기]
경찰관이 측정하자고 했는데 겁이 났습니다.
제가 술을 마신 건 맞았으니까요.
그래서 바로 하지 않고 계속 말을 했습니다.
“조금 있다 하면 안 되냐”, “물 좀 마시고 하겠다” 이런 식으로요... 무서우니 그랬는데
나중에 측정거부 얘기까지 나오니까 그제야 더 겁났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늦게 한 건데, 법적으로 어떻게 보는지는 제가 판단할 일이 아니더라구요.
상담에서는 당시 경찰관이 몇 번 요구했는지, 제가 어떤 말을 했는지를 기억나는 만큼 그대로 이야기했습니다.
변호사님이 제가 유리하게 꾸며 말하지 않도록 계속 정확하게 물어봐주셨어요.
덕분에 저도 사건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꼼꼼하게 확인해주신 게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