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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후기
 
학교폭력

축구부에서 후배라는 이유로 당연하다고 폭행했대요

[학교폭력 - 정** 의뢰인님 후기]

 

저희 아이는 어릴 적부터 축구를 잘해서 선수까지 뛰고 운동을 계속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더 오래 참았던 것 같습니다.

선배들이 훈련이 마음에 안 들면 뒤통수를 때리고, 숙소에서는 엎드려 있게 하거나 잠을 못 자게 했다고 합니다.

아이가 처음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싶다고 했을 때도 저는 슬럼프인 줄 알았습니다.

몸에 멍이 반복해서 생기는 걸 보고서야 상황이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이에게 물으니 울면서 전부 이야기했습니다.

지도자에게 바로 말해야 하나 고민했지만 아이는 팀에서 쫓겨날까 봐 무서워했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제 아이를 이렇게 상처 준 댓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부터 찾아갔습니다. 

변호사님이 운동을 계속하고 싶어 하는 아이 마음까지 고려해서 순서를 생각해보자고 하셨습니다.

사건만 보고 끝내지 않고 이후 아이 생활까지 같이 걱정해주신 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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