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상간
상간소송을 당했는데 저는 너무 억울해요 결혼한 사람인 줄 몰랐어요 ㅠㅠ
[상간 - 안** 의뢰인님 후기]
저는 소개팅으로 만났습니다. 본인은 분명 이혼했다고 했어요.
집도 혼자 사는 것처럼 보였고 주말에도 자유롭게 만났습니다.
그래서 의심할 이유가 더욱 없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그 사람의 아내라는 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소장까지 받았습니다.
제가 누군가의 가정을 깨뜨린 사람처럼 적혀 있는 걸 읽는데 너무 억울했습니다.
상담받으면서 제가 그 사람의 말을 왜 믿었는지, 혼인사실을 몰랐던 정황이 있는지 하나씩 이야기했습니다.
변호사님이 무작정 괜찮다고 하지 않고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것부터 같이 보자고 해주셨어요.
억울한 마음만 앞서 있던 저를 차분하게 잡아주시고 끝까지 제 입장을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