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편의점 야간 알바하면서 진짜 이런 손님 처음 봤어요;;
[성범죄 - 심** 의뢰인님 후기]
편의점 야간 알바 중이었는데요
자주 오던 손님이 있었어요.
평소에도 반말하고 사적인 질문 많이 해서 별로였는데 그날은 술 마시고 왔더라구요.
계산하면서 갑자기 제 손 잡고 안 놔주고 몸 쪽으로 손을 뻗었어요.
뒤에 손님 들어오니까 그제야 그냥 나갔고요.
저 진짜 한동안 계산대에 멍하니 서 있었어요.
점장님한테 말할까 말까도 엄청 고민함...
“괜히 일 크게 만들지 말까” 이런 생각까지 했어요.
근데 생각할수록 제가 참아야 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처음엔 진짜 막막했는데 도움받으니까 숨통 트이는 느낌이었어요.
감사했습니당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