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다가 ···
[성범죄 - 류** 의뢰인님 후기]
시험기간이라 새벽까지 스터디카페에 있었어요.
사람 거의 없을 때 어떤 남자가 자꾸 제 자리 근처로 오는 거예요.
처음엔 화장실 가나 보다 했는데 몇 번을 계속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지나가면서 제 몸을 만지고 바로 가버렸어요.
진짜 순간에는
“방금 뭐였지...?”
이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뒤늦게 정신 차리고 나니까 개당황 + 무서움이 한꺼번에 오고...
괜히 제가 늦게까지 혼자 있었던 게 잘못인가 이런 생각도 했고요.
엄마랑 같이 상담받으면서 시간대랑 자리 위치, 확인해볼 수 있는 부분들 정리했는데 혼자 머릿속으로 생각할 때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진짜 그냥 넘기지 않고 와본 거 잘한 것 같아요.
도와주신 변호사님 감사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