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정신 못 차리고 처음엔 상담도 조치도 안하려고 했어요
[마약 - 조** 의뢰인님 후기]
처음에 상담 안 받으려고 했어요.
괜히 더 큰일처럼 느껴지는 것도 싫었고 비용도 신경 쓰였거든요.
필로폰 관련해서 경찰 연락을 받은 상태였는데 그냥 가서 사실대로 말하면 되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근데 누나가 계속 말렸어요.
처음 조사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가는 건 아닌 것 같다고요.
결국 같이 초원에 왔습니다.
상담해보니까 제가 궁금한 게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조사 과정도 모르고 제가 기억하고 있는 내용도 정리가 안 돼 있었고요.
끝나고 나서는 누나한테 먼저 “오길 잘했다”고 했습니다.
혼자 갔으면 많이 헤맸을 것 같아요. 처음부터 잘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