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친구 따라갔다가 케타민 사건에 같이 엮였습니다
[마약 - 류** 의뢰인님 후기]
솔직히 말하면 저는 그 자리 자체를 따라간 게 후회돼요.
친구가 놀러 가자고 해서 갔고 거기서 케타민 얘기가 나왔고 그 당시엔 분위기에 휩쓸렸던 것 같아요 ㅠㅠ
며칠 뒤부터 친구들끼리 경찰 얘기가 돌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매일 죽을 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저는 자꾸 “나는 별로 한 게 없는데” 이런 생각만 했거든요.
그래서 초원에 찾아왔고.. 제 상황 기준으로 차분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괜히 버티지 않고 찾아오길 잘했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