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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초원입니다.


최근 "유진투자증권 임직원이다", "유진투자증권 VIP 전용 리딩방에 초대한다", "유진투자증권 HTS만 설치하면 비상장주식을 저가에 배정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 접근해 금전을 요구하는 증권사 사칭 사기 의심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중 유진투자증권 사칭 사기는 가짜 HTS·MTS 앱 설치, 카카오톡·텔레그램 리딩방 초대, 비상장주식·해외선물 추천, 고수익 인증 화면 노출 등을 내세워 피해자를 안심시킨 뒤, 출금 단계에서 수수료·세금 명목으로 추가 입금을 요구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는데요,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실재하는 제도권 증권회사이며, 이러한 정식 금융회사의 이름을 도용하는 사칭 사기는

기존 투자 사기보다 훨씬 정교하고 식별이 어렵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법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사기꾼들은 페이스북·유튜브·인스타그램 SNS 광고, 무작위 문자, 카카오톡 오픈채팅, 텔레그램 등을 통해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 무료 강의", "유진투자증권 VIP 리딩방 초대"라는 식으로 접근합니다. 이후 단체 채팅방에 초대하여 "유진투자증권" 로고나 명칭이 들어간 가짜 HTS·MTS 앱 설치를 유도하고, 비상장주식·해외선물·공모주 등의 매수를 권유합니다. 처음에는 앱 화면상 매수 내역이 표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처럼 보여주며, 다른 단체방 참여자 수십 명이 하나같이 수익을 올렸다는 '투자 인증' 화면을 보여주며 신뢰를 만듭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는
"출금하려면 출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먼저 납부해야 한다", "감독기관 감독으로 세금이 부과되었으니

세금을 납부해야 출금이 가능하다", "고수익 종목 배정을 위해 추가 증거금을 입금해야 한다"며 선입금을 요구합니다.


"이번 비상장주식만 상장되면 누적 수익이 출금됩니다."
"세금만 납부하면 동결이 풀려 바로 출금 처리됩니다."
"VIP 등급으로 승급해야 출금 한도가 풀립니다."
이런 말을 듣고 추가 송금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지금 마주하신 상황은 단순한 출금 지연이나 시스템 오류가 아니라, 치밀하게 설계된 범죄의 한 장면일 가능성이 큽니다.

 

 

1. 왜 '유진투자증권 사칭 사기'에 속을 수밖에 없을까요?

이 수법은 실재하는 제도권 증권회사의 신뢰도를 그대로 이용한다는 점에서 일반 투자 사기보다 훨씬 더 정교합니다. "유진투자증권"이라는 이름 자체가 정식 증권사이기 때문에, 피해자 입장에서는 회사명만 듣고도 어느 정도 안심하게 됩니다.
실재 증권사 신뢰도의 악용: 사기 조직은 유진투자증권 로고, 회사명, 임직원 명함, 사업자등록번호 등을 그대로 도용하여 가짜 HTS·MTS 앱과 사이트를 만듭니다. 단순히 회사명만 사칭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가입 단계에서 아이디·비밀번호·휴대폰 번호·계좌번호·신분증 사본·이메일 계정 등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합니다. 입력된 정보는 사기 조직의 서버로 전송되어 다른 범죄에 추가로 악용될 수 있습니다. 즉, 단순히 돈을 잃는 것이 아니라 개인정보까지 함께 탈취되는 구조입니다.
정교하게 조작된 수익 화면: 가짜 HTS·MTS는 시각적으로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실제 증권사가 제공하는 수준의 차트, 시세 정보, 호가창, 잔고 화면, 거래 내역까지 모두 구현되어 있어 일반 투자자가 화면만 보고 진짜 증권사 시스템과 구분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입출금 기능 역시 화면상에는 거래가 이루어진 것처럼 허위로 표시되지만, 실제 결제는 이루어지지 않도록 조작되어 있습니다.
초반의 미끼 수익: 일부 사례에서는 처음 몇 차례 소액 정산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사기 조직은 일주일 만에 수백 퍼센트의 수익이 발생한 것처럼 조작했다가, 곧바로 거래가격 폭락으로 전액 손실이 난 것처럼 꾸민 후 다시 원금 회복을 해주겠다며 추가 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쓰기도 합니다. 피해자는 "조금만 더 넣으면 회복된다"는 심리에 빠져 대출까지 받아 추가 입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출금 단계'라는 심리적 감옥

유진투자증권 사칭 사기에서 가장 결정적인 순간은 바로 출금 단계입니다.
처음에는 매수 주문이 정상적으로 체결되는 것처럼 보이고 수익도 차곡차곡 쌓이는 것처럼 표시되지만, 막상 출금을 신청하는 순간부터 끝없는 추가 입금 요구가 시작됩니다.
기다림의 정당화: 출금을 요청하면 사기범은 출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먼저 납부해야 한다며 출금을 거부합니다. 또는 감독기관의 검수가 진행 중이라거나, 세금 문제로 계좌가 동결되었으니 세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출금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명분을 만듭니다. 출금 거부의 명분은 매번 그럴듯하게 만들어지며, 피해자는 "이미 들어간 돈을 회수하려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추가 송금을 반복하게 됩니다.
끝없는 명분 제작: 출금 수수료, 세금, 보증금, 계좌 인증비, VIP 등급 승급비, 거래 오류 정정비, 자금세탁 방지 인증비 등 추가 입금 명목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증권사라면 출금 시 별도의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출금 수수료는 출금 금액에서 자동 차감되며, 세금 역시 원천징수되거나 별도 신고 절차로 처리될 뿐 추가 현금 입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수수료만 납부하면 바로 출금된다"는 말이 반복된다면 즉시 거래를 멈춰야 합니다.
가장 결정적인 식별 기준: 제도권 증권회사는 단체 채팅방을 통해 주식거래 프로그램(HTS·MTS) 설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정식 증권사라면 자사 공식 홈페이지, 공식 앱스토어, 공식 대표번호를 통해서만 거래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카카오톡 단체방이나 텔레그램·오픈채팅을 통해 "유진투자증권 전용 HTS를 깔라"고 안내받았다면 그 자체가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무인가 투자중개업자는 유선 안내가 아닌 SNS 문자 메시지로 리딩을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므로, 정식 증권사 직원이라는 사람이 SNS와 메신저로만 연락하고 있다면 사실상 사기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빠른 자금 이동과 잠적: 입금된 돈은 여러 대포통장을 거쳐 빠르게 이동하고 해외로 송금될 수 있습니다. 리딩방 운영자, 상담원, 애널리스트를 자처한 인물의 계정은 한순간에 차단되며, 가짜 HTS 사이트와 앱도 갑자기 접속이 차단됩니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계좌 추적과 피해금 회수 가능성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3. 이미 송금했다면,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지금 필요한 것은 상대방의 설명을 더 듣는 것이 아닙니다.
냉정하게 추가 송금을 멈추고, 증거를 확보하며, 피해금 회수 가능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1단계 — 정식 증권사 확인 및 추가 송금 즉시 중단]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본인이 거래하던 곳이 진짜 유진투자증권이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확인 방법은 간단합니다. 유진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하여 본인이 사용하던 앱·사이트·상담원이 실제 유진투자증권 소속인지 교차 확인해야 합니다. 정식 증권사는 공식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만 배포하므로, 카카오톡·문자로 받은 링크에서 다운로드받은 앱은 사실상 가짜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추가 입금 요구를 받고 있다면 그 시점에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이미 입금한 계좌가 있다면 해당 은행에 피해 사실을 알리고 지급정지 가능 여부를 빠르게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투자 사기는 일반 보이스피싱과 달리 지급정지 대상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으므로, 가압류 등 민사적 보전조치를 신속히 병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2단계 — 핵심 증거 자료 확보]
문자 메시지, 카카오톡 오픈채팅, 텔레그램 대화, 리딩방 초대 링크, 가짜 HTS·MTS 앱 또는 사이트 접속 주소, 회원가입 화면, 애널리스트·상담원·매니저 프로필, 매수·매도 주문 화면, 수익률 표시 화면, 비상장주식 보유 화면, 출금 신청 화면, 출금 거부 메시지, 수수료·세금 추가 입금 요구 메시지, 입금 계좌번호, 예금주, 이체확인증을 보관해야 합니다.
특히 "유진투자증권", "Eugene Investment", "VIP 리딩방", "전용 HTS", "전용 MTS", "비상장주식", "공모주 배정", "해외선물", "출금 수수료", "세금 납부", "계좌 동결"이 드러나는 화면은 가능한 신속하게 캡처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대화방을 삭제하거나 앱·사이트를 차단하기 전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짜 앱 자체가 자동 삭제되거나 원격으로 차단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의심이 드는 순간 앱 화면을 모두 캡처하여 별도 저장해두어야 합니다.
[3단계 — 형사 고소 및 실질적 회수 전략 수립]
경찰 신고만으로 피해금이 바로 돌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고소장을 작성할 때 단순히 "사기를 당했다"라고만 적으면 안 되며, 언제 어떤 SNS·광고를 통해 접근받았는지, 어떤 리딩방에 초대되었는지, 누가 유진투자증권 임직원을 사칭했는지, 가짜 HTS·MTS의 명칭과 접속 경로는 무엇이었는지, 사기임을 인식한 시점은 언제인지 등을 구체적으로 적어야 합니다. 법리적 구성이 제대로 되어야 수사기관이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수사에 착수할 수 있습니다.


 

 


 


"이상하다"고 느낀 그 순간이 대응의 시작점입니다.


유진투자증권 사칭 사기는 실재하는 제도권 증권회사의 신뢰도와 피해자의 투자 수익에 대한 기대를 동시에 이용하는 사기 구조로 의심됩니다.
"내가 왜 믿었을까"라며 자책하지 마십시오.


사기 조직은 정상 증권사처럼 보이는 가짜 HTS·MTS 화면, 정교한 차트와 시세 정보, 임직원 명함, 단체 채팅방 분위기, 다른 참여자들의 수익 인증, 가짜 출금 신청 화면까지 동원해 피해자를 압박합니다.
의심하지 못한 것이 잘못이 아닙니다. 그렇게 의심하지 못하도록 설계된 범죄입니다.


특히 리딩방·SNS로 접근받은 후 가짜 HTS·MTS 설치를 안내받고, 출금 단계에서 수수료·세금·보증금 등 추가 입금을 요구받고 있다면

단순한 출금 지연이 아니라 사기 피해 가능성을 먼저 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가짜 HTS·MTS에 입력한 개인정보(아이디, 비밀번호, 계좌번호, 신분증 사본 등)가 추가 범죄에 악용될 수 있으므로,

금융 비밀번호 변경, 휴대폰 명의도용 차단 서비스 가입, 신분증 재발급 검토 등도 함께 진행해야 합니다.
개인이 수사기관에 피해 구조를 설명하고, 가짜 HTS 운영자를 추적하며, 자금 회수 절차까지 진행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법무법인 초원은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의뢰인의 소중한 재산을 한 푼이라도 더 회복할 수 있도록 사건 초기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합니다.
혼자 고민하며 시간을 지체하는 동안 범인은 흔적을 지울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초원이 곁에서 현실적이고 든든한 해결책이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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