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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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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초원입니다.

 

최근 "STIC인베스트먼트", "스틱 공모주 청약방", "스틱 프리IPO 공동구매"

실재하는 사모펀드 운용사의 명칭을 도용해 접근하는 투자 사기 사례가 다수 언급되고 있습니다.

 

수법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오픈채팅방이나 텔레그램, SNS 광고를 통해

"비상장 우량주 사전 배정", "기관 물량 공동구매", "공모주 균등·비례 배정 대행" 등의 명목으로

피해자를 끌어들인 뒤,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는 출금을 막고 추가 입금을 요구합니다.

 

"수익금은 이미 발생했지만, 출금하려면 세금·수수료를 먼저 내야 합니다."

"당신 한 명이 입금하지 않으면 팀원 전체의 정산이 막힙니다."

 

이런 메시지를 받고 송금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지금 마주하신 상황은 단순한 시스템 오류나 절차상 문제가 아니라, 치밀하게 설계된 범죄의 한 장면일 가능성이 큽니다.

 

 

1. 왜 'STIC 공모주 사기'에 속을 수밖에 없을까

 

이 수법은 전형적인 **'권위의 도용'**을 활용합니다. 실재하는 사모펀드 운용사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다 쓰기 때문에, 회사명을 검색해보면 진짜 정보가 나와 경계심이 풀립니다.

검증된 기관이라는 착각: 실재 운용사의 로고, 임원 프로필, 보도자료를 도용하고 위조 명함·사업자등록증까지 함께 보내며 정식 IR팀을 사칭합니다.

초반의 미끼 수익: 처음 한두 번은 소액 출금을 허용하거나 마이페이지에 수익이 쌓이는 화면을 보여줍니다. 이 작은 성공 경험이 이후 큰 금액 입금으로 이어집니다.

정교한 가짜 플랫폼: 청약 현황과 배정 수량, 평가차익이 움직이는 듯한 화면은 실제 증권 시스템과 무관한 조작 화면일 수 있으며, 형법 제347조 사기죄가 성립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2. '팀미션'이라는 심리적 감옥

 

출금을 시도하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압박이 시작됩니다.

연대 책임의 굴레: 3~5명을 한 채팅방에 묶고 "한 명이라도 입금을 마치지 않으면 전체 정산이 보류된다"고 압박합니다. 다른 팀원처럼 보이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공범 또는 바람잡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끝없는 명분 제작: 양도소득세 선납, 계좌 인증비, 시스템 복구비, 출금 한도 보증금 등 새로운 명목이 끊임없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금융기관은 수익금 지급을 위해 고객에게 돈을 먼저 보내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빠른 자금 이동: 입금된 돈은 대포통장과 가상자산을 거쳐 빠르게 빠져나가며, 사이트와 채팅방도 일제히 폐쇄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회수 가능성은 급격히 낮아집니다.

 

3. 수익금이 묶였다면,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할까

 

지금 필요한 것은 상대와의 대화가 아니라 냉정한 차단과 증거 확보입니다.

[1단계: 추가 송금 즉시 중단]

"이번만 입금하면 출금된다"는 말은 피해자를 붙잡아두기 위한 전형적 문구입니다. 추가 입금은 회수 가능성을 높이지 않고 피해 금액만 키웁니다.

 

[2단계: 핵심 증거 자료 확보 대화 내용 전체 캡처]

상대방 아이디·프로필·연락처, 사칭에 사용된 명함과 안내 자료, 이체 확인증, 사기 사이트 URL과 출금 거절 화면, 추가 입금을 요구한 메시지를 신속히 보존해야 합니다.

 

[3단계: 형사 고소 및 실질적 회수 전략 수립]

경찰 신고(112)와 ECRM 접수는 기본이며, 신고만으로는 돈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범행 계좌 잔액을 확인해 가압류, 부당이득반환청구, 손해배상청구를 병행해야 실질적 회수 가능성이 생깁니다.

 


 

"이상하다"고 느낀 그 순간이 대응의 시작점입니다

 

STIC 공모주를 내세운 사칭 사기는 피해자의 신뢰와 조급함을 정교하게 이용하는 범죄 구조입니다.

 

"내가 왜 이런 말에 속았을까"라며 자책하지 마십시오. 사기 조직은 실재 회사명을 빌리고, 직함을 꾸미고,

가짜 사이트와 단체방 분위기까지 조작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압박합니다.

 

의심하지 못한 것이 잘못이 아니라, 그렇게 의심하지 못하도록 설계된 범죄입니다.

 

특히 출금이 막힌 뒤 추가 입금을 요구받고 있다면, 단순 투자 손실이 아닌 사기 피해 가능성을 먼저 검토해야 합니다.

 

일반 개인이 홀로 수사기관에 피해 구조를 설명하고, 범행 계좌를 추적하며, 자금 회수 절차까지 진행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법무법인 초원은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의뢰인의 소중한 재산을 한 푼이라도 더 회복할 수 있도록 사건 초기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합니다.

 

혼자 고민하며 시간을 지체하는 동안 범인은 흔적을 지웁니다. 법무법인 초원이 곁에서 현실적이고 든든한 해결책이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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