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가해자가 선생님이라서 더 말하기 어려웠습니다
[성범죄 - 황** 의뢰인님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2 미대 입시생 입니다.
저는 학원에서 제 담당 선생님께 성추행과 추후에는 언어폭력까지 당했는데요.
사실 처음에는 제가 괜히 예민한 건가 싶어서 지나간 날도 많았습니다.
근데 갈수록 그 정도 심해져갔고 꼭 1:1 점검 받는 순간에만 저에게 성적수치심이 들게하는 말과
나중에는 어깨를 만지다가 절대 하면 안되는 곳까지 만졌습니다.
그래서 바로 부모님께 말씀드렸어요. 집에 와서도 수업 중에 들었던 말들과 행동들이 계속 생각났고, 학원에 가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가 당한 일을 어떻게 입증해야 할 지 고민도 되고 잘 몰라서 부모님과 함께 초원에 상담을 받았습니다.
무섭고 창피하다는 생각이 컸는데, 제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셔서 그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저는 지금도 그 일이 생각나지만 조금씩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끝까지 제 이야기를 가볍게 넘기지 않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변호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