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상간
드디어 마침표를 찍었네요
[이혼/상간 - 김** 의뢰인님 후기]
처음에는 그냥 내가 조금 더 참으면 괜찮겠지, 나만 참으면 돼 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왔네요.
남편이랑 성격도 안 맞는 편인데 거기에 시어머니와의 갈등도 매우 심했습니다.
남편이 중간 역할을 잘해주거나 제 마음을 알아주고 편을 들어줬다면 이혼 생각은 안했을 거에요.
근데요, 제가 점점 버티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이혼을 생각하면서도 상담을 받으면서도 이게 맞나 싶었지만
그동안 제가 겪었던 일들을 정리해보니 더 이상 제 자신이 불쌍해서 안되겠더라구요.
이제는 저를 위한 삶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혼자 참고만 있지 않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변호사님께서 너무 잘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감사의 표시로 짧게 나마 후기를 써봅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초원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