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아이가 더 잘못된 길로 가기 전에 조력 받으려고 왔습니다
[학교폭력 - 장** 의뢰인님 후기]
친구와 싸우고 화가 난 상태에서 한 행동이라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눈 대화를 몰래 녹음했고, 그걸 다른 친구들에게 들려줬습니다.
그 뒤 피해학생이 학교에 거의 나오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처음 며칠 동안 딸하고 말도 제대로 안 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요.
그런데 계속 혼내기만 하니까 애가 입을 닫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 상담을 받았습니다.
변호사님이 “잘못은 분명히 보되 아이가 사실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는 남겨둬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듣고 집에서 다시 얘기했습니다.
처음보다 훨씬 많은 내용을 들을 수 있었고, 제가 아이를 몰아붙이기만 하지 않도록 방향을 잡아주신 게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