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상간
상간녀에게 직접 전화했다가 상황만 더 안 좋아졌어요
[상간 - 홍** 의뢰인님 후기]
제가 성격이 좀 급합니다.
외도 알자마자 전화했습니다.
처음엔 따지려고 한 건데 얘기하다 보니 저도 말이 세졌어요.
상대도 가만있지 않았고요.
끊고 나서 더 화가 나서 또 전화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나 싶어요;;
그 뒤에 상담을 받았는데 변호사님이 이미 지나간 연락은 어쩔 수 없고 이제부터라도 직접 연락은 줄이자고 하셨어요.
그 말 듣고 정말 안 했습니다.
오히려 연락 안 하니까 제가 훨씬 덜 힘들더라구요.
그때 제 성격대로 계속 움직이지 않게 딱 멈춰주신 변호사님께 진짜 감사해요. 혼자였으면 더 엉망으로 만들었을 것 같아요.
초원에 오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