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상간
아내가 갑자기 이혼하자고 해서...
[이혼 - 이** 의뢰인님 후기]
저한테는 너무 갑작스러웠습니다.
근데, 아내는 몇 년 전부터 생각했다고 하더군요.
어느 날 이혼하고 싶고 아이도 본인이 키우겠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붙잡았습니다.
며칠 동안 회사에서도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미치겠더라구요..
제가 먼저 상담을 받은 이유도 이혼하려고 결심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뭐가 어떻게 되는지라도 알고 싶어서였습니다.
변호사님께서 제가 아직 마음의 정리가 안 됐다는 것부터 이해해주셨습니다.
이혼을 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는 식으로 밀어붙이지 않으셨고 현재 상황에서 알아둬야 할 부분만 설명해주셨습니다.
당시에 제가 제일 필요했던 게 그런 태도였던 것 같습니다. 제 속도에 맞춰 이야기해주신 변호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