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범죄
통장만 잠깐 빌려달라는 부탁이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금융범죄 - 김** 의뢰인님 후기]
아는 동생이 자기 계좌가 한도 때문에 안 된다고 했습니다.
돈 한번 받고 바로 보내주면 된다고 해서 별생각 없이 해줬어요.
그 뒤 경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제 통장으로 들어온 돈이 사기 피해금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너무 황당해서 동생한테 바로 전화했습니다.
근데 뭔가 불안해서 길게 이야기하지는 않았어요.
상담받으면서 언제 부탁을 받았고 무슨 설명을 들었는지부터 다시 정리했습니다.
제가 자꾸 “그냥 부탁받았어요”라고만 하니까 그 부탁을 왜 이상하게 느끼지 않았는지도 같이 봐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좀 긴장되긴 했는데 괜히 괜찮다는 말만 듣는 것보다 훨씬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