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범죄
알바인 줄 알고 했는데 전달책이라고 해서 진짜 멘붕이었어요
[금융범죄 - 차** 의뢰인님 후기]
구인글 보고 시작한 일이었어요.
처음엔 그냥 서류 전달이나 물건 받아주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몇 번 하고 나서 경찰 연락을 받았는데 보이스피싱 관련해서 확인할 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그날 하루종일 손이 떨렸어요... ㅠㅠ
제가 범죄를 하려고 시작한 건 아닌데 결과만 보면 제가 중간에 있었던 거잖아요.
상담할 때 구인글부터 연락받은 방식, 어떤 지시를 받았는지 전부 보여드렸습니다.
“알바인 줄 알았다”만 계속 말하면 되는 게 아니라 당시 제가 뭘 알고 있었는지를 정확히 보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괜히 혼자 조사받으러 갔으면 제대로 설명도 못 했을 것 같아요. 먼저 상담받길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