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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처음엔 걍 제가 예민한 줄 알았어요

[성범죄 - 허** 의뢰인님 후기]

 

처음에는 진짜 별생각 없었어요.

수업 중에 자세 잡아준다고 몸에 손이 닿았는데
“원래 이런가 보다” 했거든요.

근데 갈수록 좀 이상한 거예요.

굳이 여기까지 만질 필요가 있나 싶고...
제가 살짝 피하면 또 웃으면서 가까이 오고.

그때부터 약간 수업 가는 날이 스트레스였어요.

친구한테 말했더니
“아니 그건 좀 아닌 거 같은데?”
이러길래 그때부터 저도 계속 생각하게 됐어요.

솔직히 상담받으러 가면서도
내가 오바하는 건가 싶었는데요.

막상 얘기해보니까 제가 찝찝했던 부분들을 하나씩 봐주셔서 마음이 좀 놓였어요.

걍 혼자 참고 그만뒀으면 계속 생각났을 듯...
먼저 와서 얘기해본 거 진짜 잘한 것 같고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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