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동네 등산모임에서 친하게 지낸 사람이 갑자기 선을 넘었어요
[성범죄 - 현** 의뢰인님 후기]
몇 달 같이 등산했던 사람이라 어느 정도 친했습니다.
산행 끝나고 술자리를 했죠.
다 같이 밥 먹고 헤어지는 자리에서 저만 남았을 때 갑자기 손을 잡고 제 엉덩이를 만졌어요.
제가 싫다고 했는데 “우리 정도면 괜찮은 줄 알았다 서로 호감 있는 거 아니었냐”고 하더라구요.
그 말이 더 불쾌했습니다^^;;
상담받으면서 그동안 주고받은 메시지와 사건 이후 상대방이 보낸 연락도 같이 확인했습니다.
제가 괜히 관계를 애매하게 만들었다고 자책하지 않게 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됐어요.
찾아오길 잘했고 잘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