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스토킹 안 당해 본 사람은 이 고통 절대 모를거에요
[성범죄 - 박** 의뢰인님 후기]
프리랜서라 공유오피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거기서 알게 된 사람이 처음에는 커피 마시자, 밥 먹자 정도였어요.
제가 몇 번 거절했는데도 퇴근할 때 따라오고 엘리베이터에서 신체접촉까지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공간 자체를 가기가 싫어졌어요....
업무 때문에 이용해야 하는 곳인데 그 사람 때문에 제가 피해야 한다는 게 너무 화났습니다.
근데 그러니 제 집을 어떻게 알았는지 근처 서성거리고 끝끝내 저를 스토킹 하더라구요 ^^
상담받을 때 메시지 내용과 출입기록이 남아 있을 수 있는 부분부터 확인했습니다.
제가 그냥 피하면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고 나니까 조금 힘이 생겼어요.
혼자 참고 넘어가지 않고 도움받으러 온 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