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부동산 집 보러 갔다가 이런 일을 겪을 줄은 몰랐어요
[성범죄 - 노** 의뢰인님 후기]
혼자 원룸을 알아보러 갔어요.
중개인과 집을 보고 있는데 방이 좁다며 제 뒤로 붙어서 몸을 만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예민한 건가 싶었어요.
그런데 집을 나와서 생각할수록 너무 불쾌했고 그때 왜 바로 아무 말도 못 했나 자책도 많이 했습니다.
강제추행으로 볼 수 있는 건지조차 확신이 없어서 며칠 동안 고민했어요.
상담받으면서 제가 그 자리에서 바로 소리치지 못했다고 해서 이상한 반응은 아니라는 말을 들었고, 당시 동선과 연락내용부터 차근차근 정리했습니다.
혼자 계속 제 행동만 탓하지 않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상담받으러 오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