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대학생인데 부모님한테 걸리는 게 제일 무서웠어요ㅠ
[마약 - 차** 의뢰인님 후기]
진짜 경찰보다 엄마가 더 무서웠어요...
친구들이랑 놀다가 대마를 한 적이 있었는데 연락 오고 나서 머리가 하얘졌습니다.
집에서는 평소처럼 있으려니까 더 힘들더라구요.
밥 먹으면서도 괜히 눈치 보고ㅋㅋㅠ
처음엔 끝까지 숨기려고 했는데 혼자 검색하면 할수록 더 겁났어요.
결국 엄마한테 말하고 같이 상담 갔습니다.
제가 울면서 횡설수설했는데도 천천히 들어주시고 지금 당장 뭘 해야 하는지부터 설명해주셨어요.
엄마도 상담 끝나고는 조금 진정됐고요.
진짜 혼자 숨겼으면 더 크게 무너졌을 것 같아요.
윤변호사님께서 같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