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친구 부탁으로 사람 연결해준 게 이렇게 큰 문제가 될 줄 몰랐어요
[마약 - 여** 의뢰인님 후기]
저는 직접 판매한 적은 없었습니다.
친구가 다이어트약 판매하는 사람 연락처를 아냐고 해서 아는 사람을 연결해준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그냥 사람 소개해주는 정도로 생각했죠..
그런데 나중에 그 거래가 마약 관련이었다는 걸 알게 됐고 저한테까지 연락이 왔습니다.
마약 매매나 알선에 관여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진짜 놀랐어요.
“저는 돈 받은 것도 없고 몰랐는데요” 라고 하니 더 불리해져서
상담받으면서 돈을 받았는지만 보는 게 아니라 실제로 제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제야 제가 너무 제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괜히 혼자 괜찮겠지 하고 넘기지 않고 상담받으러 온 게 정말 다행이었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