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넘어간다는 연락 받고 기절할 뻔 했습니다
[부동산 - 방** 의뢰인님 후기]
집이 경매로 넘어갈 수도 있다는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 그냥 멍했어요.
전세금이 적은 돈도 아니고 사실상 제가 몇 년 동안 모은 돈 거의 전부였거든요.
인터넷에 전세사기 검색하면 경매, 배당, 우선변제 이런 말이 계속 나오는데 저는 진짜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ㅋㅋ...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그래서 받은 서류랑 계약서 그냥 다 들고 무작정 왔어요.
저는 진짜 처음부터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지금 집이 어떤 상태인지, 제가 먼저 확인할 건 뭔지 하나씩 설명을 들었어요.
솔직히 사건이 생긴 것 자체는 여전히 스트레스죠.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 최악의 상황만 생각하고 있을 때보다는 훨씬 나았어요.
이런 건 괜히 아는 척하지 말고 물어보는 게 맞는 것 같더라구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몰랐던 부분 설명도 자세하고 친절히 해주셔서